한국에서 찍은 린킨파크 뮤직비디오 – Over Each Other. 1696만 뷰.

에밀리 암스트롱을 영입한후 한창 투어와 주가를 올리고 있는 린킨파크. 시즌2입니다. 에밀리 암스트롱 영입에 대한 논란은 에밀리의 실력으로 입증이 된 것 같고 수많은 라이브를 통해 그녀의 보컬 또한 무르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내한 이후로 국내의 린킨파크에 대한 관심은 한풀 죽었지만 계속 되는 싱글 발표로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뮤지션인 것 같습니다.

최근 발매된 싱글중 over eachother (오버 이츠아더) 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고 한국 로케이션과 한국 여배우 공성하의 출연이 드러나 화제였습니다.

린킨파크 뮤직비디오에서 만나보는 스타렉스와 한국인 배우 공성하.

뮤비 촬영이후 공성하 여배우니의 인스타그램에는 후기 포스트도 올라왔습니다.

뮤비에 출여하신 공성하 배우님의 인스타그렘에 후기가 올라와있네요.

지난 내한공연때 ‘겸사겸사’ 찍은게 아닌간 합니다. 다른 뮤비들과 마찬가지로 뮤직비디오의 디렉터는 조한이 맡았고 한국 프로덕션과 협력하여 진행한 듯 보입니다. 뮤직비디오가 복잡한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 없이 깔끔한 스토리라인으로 꽤 심플합니다. 아마 하루만에 다 촬영했을듯.

내노라하는 해외뮤지션의 뮤직비디오에 한국 로케이션과 한국배우의 등장은 신선했습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사례를 더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클리앙, nitro 님의 ‘린킨파크 신곡 뮤직 비디오에 배경이 한국 이네요 ‘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27445

어디서 봤더라? 린킨 파크 뮤비에 깜짝 등장한 한국인 여배우 공성한

https://news.nate.com/view/20241029n06370

5 Simple pink nail sticker idea for valentines, 2025 🌸

Here are some trending pink nail sticker ideas. MY CHOICE IS 5.PEARL !! 🌸

1.Floral and Spring-themed: Stickers with Sakura, peach blossoms, or magnolia designs are popular self-adhesive nail decals. For spring, light pink French tips on a natural base, accented with chunky flower petals, make for a cute look. SHOP HERE

2.Coquette/Soft Girl Aesthetic: Consider a glossy soft pink base with 3D bows on accent nails for a dainty pink manicure. You can also add coquette bows, hearts, sparkles, and stars to a milky base with a pink aura effect. SHOP HERE

3.Stars and Celestial: Combine dark and light pink French tips, then add gold chrome stars and rhinestones for a magical, celestial-core design SHOP HERE

4.Hearts: Incorporate heart designs for a romantic vibe. Try heart candy nail stickers inspired by Valentine’s Day candies. SHOP HERE

5.Pearls: Add pearl stickers to French tips for a cute look. SHOP HERE

not enough idea? check this post.

for my valentines day’s nail sticker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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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입양한 실버 아로와나 합사 그리고 폐사.

연휴끝에 상아쿠아에서 입양해온 실버 아로와나가 용궁으로 갔다. 상아쿠아에서 실버 아로와나를 2마리 데리고 왔는데 처음 몇일은 둘이 잘 지내더니 몇일이 지나 수조에 적응하는 듯 보이다. 둘이 싸우기 시작했다. 아니 덩치 큰놈이 작은놈을 패고 작은놈은 얻어맞고. 결국 격리항에 작은놈을 분리해주었는데 너무 많이 맞았나보다. 상처가 생겼는지 등에 하얀 곰팡이가 피었고 꼬리지느러미가 너덜너덜. 너무 보기가 안쓰러웠다. 아예 가버리니 마음이 편하네. 너랑 나랑은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그동안 아로와나를 폐사시킨 경험은 겨울철 히터 고장으로인한 쇼크사가 한번 있었는데 아로와나끼리의 다툼으로 폐사한 경우는 처음이다. 다른 크기의 아로와나 합사는 앞으로 고민해봐야 겠다. 둘의 크기가 15cm / 12cm 정도로 이정도는 괜찮겠지했는데 큰놈의 성장속도가 엄청났고 작은놈은 결국 먹이경쟁에서 뒤져 큰놈은 계속 커지고 작은놈은 계속 야위어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이 글은 >베이비 아로와나 용궁가기전 소금검역항 운영 이야기<

대형 어항에 아로와나 2마리가 유영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는데. 새드엔딩이라니.. 당분간 어항 안정화 전까지는 욕심 버리고 아로와나 한마리로 만족해야겠다.

수초 셋팅중인 수초항에 집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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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imbing mug is an excellent gift for rock climbing enthusiasts, offering both novelty and functionality. Here are compelling reasons to buy a climbing mug.

The mug serves as a subtle training tool, helping climbers improve their grip strength and finger conditioning. As one reviewer noted, it’s a way to “train your finger strength” even while having a relaxing beverage. Climbers appreciate specialized gear that reflects their passion. These mugs are often described as “fun” and “cool” gifts that bring a smile to a climbing enthusiast’s face. While some users note the handle can be tricky to grip, that’s part of the design’s intentional challenge to improve finger strength. It’s a thoughtful, playful gift that combines a climber’s love of the sport with everyday u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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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beginners, nail stickers can help achieve clean, professional-looking designs without advanced nail art skills.

so let’s look up some styles ~ 

Heart-Themed Designs

  • Heart Tips: Create a flirty look with a neutral base and heart-shaped tips
  • Tiny Hearts: Add small red hearts on a crisp white gel polish background, varying their placement for visual interest
  • Inverted Heart Nails: Play with negative space and heart designs for a subtle artistic touch

Color Palettes

  • Classic Red and Pink: Combine blush and deep red colors for a romantic look
  • Gradient Pink Nails: Use five different shades of pink or red for an elevated manicure
  • Hot Pink French Manicure: A bold twist on the classic French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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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LEY CLASSIC FLIP STRAW TUMBLER 30oz is on PINK ! now.

Stanley tumblers have become incredibly popular due to several key factors. social media and influencer marketing, viral trends, Limitie edition and funtional design. 

and yes. I’m easily amused..

Let’s see most trendy design and color now. 

it’s an excellent choice for your daily hydration needs. 

The tumbler is particularly appealing to teens, with many young people switching back to Stanley from other brands like Owala. At $35, it’s a stylish and functional investment in your hydration and daily conven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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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cm 실버아로와나 소금욕, 검역어항 치료기 3일차

우리집 어항의 아픈 손가락 실버 아로와나 12cm 개체, 김포 통진읍 상아쿠아에서 데려온지 1주일 차입니다. 25,000원 짜리 녀석. 니가 마트 참치회보다 비싸구나. 상아쿠아도 마감 세일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ㅋㅋ 암튼. 상아쿠아에서 실버 베이비 아로와나를 두마리 데려왔는데 문제는 두마리 개체 차이가 조금 있었습니다. 한 3cm 정도. 처음 한 3일은 같이 유영하며 잘 지내는가 싶더니 작은놈이 여과기 뒤에 숨기 시작하였습니다. 같이 지내는 버터플라이 코이와는 문제가 없어 보이나 아로와나끼리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뭐가 불만인지 큰놈은 패고 작은놈을 얻어맞고… 보고 있으면 참 마음아프죠.

게다라 몇일 후에는 물렸는지. 등과 지느러미에 허옇게 곰팡이같은게 올라왔습니다. 상처가 난것 같습니다. 이 놈 그만두면 죽겠다 싶어. 재빨리 격리항으로 대피시켜주었습니다. 단독항에 혼자 있으니 맞을 일은 없는데 녀석 많이 약해졌는지 밥도 안먹습니다. 보양식으로 불쌍한 네온 테트라도 한마리 넣어주었는데 쳐다도 안보네요. 식욕 제로..

가까이서 찍은 사진입니다. 머리와 등 사이에 이물이 보입니다. 검색해보니 제거해주는 게 좋다고 하여 젖은 수건을 깔고 힘없는 놈 건져서 면봉으로 제거해주었습니다. 검역어항에는 천일염을 계산해 넣었는데 넣은 당일 점액질이 많이 분비되었습니다. 좋은 현상이길 바라며… 녀석이 나아지길 바라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몇일간 관찰하면서 계속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녀석이 다시 건강해져서 원래 어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찾아보니 하계동에 물고기 영원이라는 곳도 있더군요. 한번 참고해보십시오.

하계동 물고기병원 수산질병관리원 방문글.

https://m.blog.naver.com/uaupesi/222601486740

지난주 작성한 실버아로와나와 버터플라이코이 합사글입니다.

청계천 수족관거리, 청계수족관 블랙고스트, 레드스워드 테일 가격정보. 2025

몇일전 아로와나 구입을 위하여 상아쿠아에 다녀왔는데 자꾸 블랙고스트가 눈에 아른거려 청계천에 다녀왔습니다. 긴 연휴의 끝에 시간이 많기도 했고 소형어항에 컬러풀한 소형어종을 넣고 싶었던 마음도 컸죠.

연휴끝의 청계천 수족관거리는 한산하지 않았습니다. 상아쿠아보다 덜 붐비긴 했지만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아보였습니다. 가장 붐비는 곳은 역시 조류매장, 앵무새들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귀여운 토끼, 햄스터, 날다람쥐들을 보고 아이들이 정신을 못차립니다.

반면에 물고기 매장은 성인위주. 대체로 한산합니다.

오늘의 목표는 블랙고스트와 레드스워드 테일 피쉬.

수족관 거리의 모든 가게들을 구경삼아 하나하나 들어가봤는데. 없습니다.

대성라인에는 레드스워드 테일피쉬가 너무 컸고,

블랙고스트가 있다는 왕눈이 수족관 또한 너무 큰 성어여서 판매용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크다’며 손사래 ㅎ

마지막으로 들른 청계천 수족관에서 원하는 녀석들을 찾았습니다.

가격은 상아쿠아와 인터넷에서 본대로 6,000원 / 레드스워드 테일은 1마리 1,000원

오렌지-레드 컬러의 레드스워드 테일.

이번에 알게된 내용인데 스워드테일은 성별 전환이 가능하다는군요.

암컷> 수컷으로 전환가능

수컷> 암컷으로 전환은 불가.

남자가 부족해지면 여자가 남자가 되는 케이스입니다. -_-?

이렇게 가격과 구매기는 정리해보았고 이제 대망의 합사…이야기는 따로 정리해두었습니다.

↓↓

네온테트라+블랙고스트, 레드스워드테일 합사 후기

DC에 청계천 수족관 거리의 모든 샵들에 대한 간단평을 해둔 분이 계시는데 글이 재미있고 유용합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방문기] 청계천 수족관 간단평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pistogramma&no=362586

상아쿠아에서 데려온 실버아로와나와 버터플라이 코이 합사, 그리고 적응기 / 5일차 문제발생

연휴끝에 새로옮긴 김포 통진읍의 상아쿠아에 가서 실버 아로와나 베이비 2마리를 입양해왔습니다.

상아쿠아 베이이 아로나와의 가격은 25,000원

중형 개체는 35,000원이었습니다. 중형개체로 구입할까 망설였지만 키우는 맛이 있기에 베이비로 입양.

문제는 여기서 시작이었습니다. 베이비 중에서도 좀 큰 놈으로 달라고 했는데 주신 두 마리가 크기 차이가 좀 있었습니다. 표현하기 어렵지만 완전 동급은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어항에 입수하고 처음 몇일간 잘 지냈는데 5일차에 작은놈을 보았더니 힘이 없고 지느러미도 좀 흐트러져있네요.

기존 어종은 폴립테루스 세네갈 루스 작은놈 2마리 버터플라이 코이 2마리 그리고 인디언 나이프 1마리 이놈들 모두 작아서 이놈들과의 합사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힘없어 보이는 실버 아로나와와 기존에 있던 버터플라이 코이.

움직이느라 비교사진을 잘 남기지는 못했는데 왼쪽의 아로나와가 큰놈 오른쪽의 아로와나가 작은놈입니다.

큰놈이 14cm / 작은놈이 12cm 정도로 큰 차이는 아닌데 육안으로 보면 덩치차이가 상당합니다.

자세히 관찰해보니 큰 아로와나가 작은 아로나와를 만날때마다 위협을 가합니다. 처음에는 같이 잘 유영하더니..흠..

사이좋게 좀 지내지.

결론은 비실비실한 아로와나가 괴롭힘에 더 스트레스 받아 죽기전에 분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여분의 어항이 있어 간단 셋팅후 녀석을 옮겨주었습니다.

이제 녀석을 잘 보살피며 녀석이 회복하기만을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여담으로 처음 방문한 상아쿠아는 규모가 엄청나더군요. 연휴끝에 방문했는데 기본 주차장이 만차여서 옆의 공터에 주차안내해주셔서 거기에 데고 들어갔습니다. 입구에는 상아라는 이름의 진돗개(?) 도 반겨주고 입구부터 유목, 화산석등 상품이 엄청납니다.

상아쿠아 내부는 1층 열대어, 수초등 2층은 어항용품이 구비되어있고 다 둘러보는데만 한시간이 걸릴정도로 큰 규모였습니다. 수초종류만도 수십가지여서 다 둘러보는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열대어들의 가격은 인터넷 사이트와 동일하며 몇일전 방문한 청계천 수족관 거리의 샵들과 비슷해보였습니다.

다만 거리가 있어서 방문이 조심스러운데 주말이 아니라면 서울 도심권엣서 3-40km 로 4-50분 거리입니다.

들르게 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김포 통진읍 빈티지샵 옷파는 고양이를 방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배가 고프시다면 역시 통진읍의 연호정 칼국수가 아주 맛있습니다. 연호정 칼국수 지도정보 : https://g.co/kgs/117uog9

그럼 오늘 글은 여기까지.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게습니다.

다음글은 다른 합사 정보입니다. 버터플라이코이(버플코) + 제브라 다나오, 백운산

하나은행 신한은행 수탁보증(기금) 갱신 신청 12월16일~ + 제출서류 정보

12월13일 하나은행에서 받은 카카오톡입니다.

내용인 즉슨, [소상공인2차 금융지원대출(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위탁보증) 갱신보증 확대 시행 안내]

2020년에 신용보증기금을 통하여 받은 대출, 상환중인 사장님들 대상으로 보증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준다는 내용입니다. 신용보증 재단이 아닌 기금입니다. 확인하세요!

하나은행 신한은행 수탁보증(기금) 갱신 신청 12월16일~ + 제출서류 정보

12월16일부터 접수라고 했는데 실제 하나은행에 가보니 12월18일부터 열린다고 합니다. 안내 톡에는 제출 서류 안내가 나와있지 않은데 다음의 서류를 준비해가시면 두번 방문하실 필요 없습니다.

1차 접수 > 심사 결과 나오면 1-2주뒤 전화연락후 한번 더 방문하여 서명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은행 제출 서류 :

신분증 – 지참

(복사) – 2개
사업자 등록증 사본.
집 임대차계약서 (추가서류)

(주민센터) – 5개
주민등록 등본 및 초본
소득금액 증명원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3개년)
지방세
국세 완납증

하나은행의 경우 직접 방문해야 가능합니다. ( 대출을 받았던 지점에 가야 합니다. 저는 다른 지점으로 가서 안내받고 이동하여 접후하였습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추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 많은 사장님들의 정보가 올라오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출서류, 은행별 요구사항 등등

네이버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주소 : https://cafe.naver.com/jihosoccer123

한국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가 궁금하다면?